
재테크를 시작하는 모든 사회초년생과 직장인들에게 주어지는 첫 번째 최우선 과제는 바로 ‘투자를 위한 종잣돈(시드머니) 모으기’입니다.
Your blog category

많은 투자자가 “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 때 매수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?”, “RSI 지표가 과매도 구간일 때 사면 승률이 얼마나 될까?” 같은 자신만의 매매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장에 뛰어듭니다.

미국 빅테크나 반도체, 고배당 지수 등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은 “미국 증시에 상장된 원조 ETF를 직접 살 것인가(해외 직구), 아니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동일 테마의 ETF를 살 것인가(국내 상장 해외 ETF)”입니다.

미국 주식 투자로 기분 좋게 수익을 올리고 5월에 증권사 대행 서비스를 통해 양도소득세 신고까지 깔끔하게 마쳤음에도 불구하고, 몇 달 뒤 세무서로부터 ‘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해명자료 제출 안내문’이나 추가 가산세가 찍힌 세금 고지서를 받고 패닉에 빠지는 투자자들이 매년 속출하고 있습니다.
발행어음형 CMA 계좌나 파킹통장을 활용해 노는 예수금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졌다면, 이제 그 현금을 실전 주식 시장으로 투입해 복리의 엔진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.

지난 글에서 알아본 외화 CMA 달러 예수금 활용법과 미국 주식 소수점 매매의 복리 효과를 통해 본격적인 서학개미의 길로 들어서셨다면, 이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최종 관문이 있습니다.
바로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입니다.